과학 바이오 지파워 피부장벽측정기로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해외 진출 발행일 : 2020-02-11 16:06 지면 : 2020-02-12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킨케어 기업 지파워가 자체 생산한 휴대용 피부장벽측정기 '지피스킨베리어'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11일 서울 성북구 서울바이오허브 내 지파워에서 한창희 대표(오른쪽)와 직원이 지피스킨베리어를 비롯한 홈케어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사물인터넷서울바이오허브수출해외화장품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