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 자급제폰 사전예약

11번가 삼성갤럭시 S20 자급제폰 사전예약 배너.
11번가 삼성갤럭시 S20 자급제폰 사전예약 배너.

11번가(대표 이상호)가 삼성 갤럭시 S20, S20+, S20 울트라 자급제모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1번가는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하면서 11번가 애플리케이션(앱) 상단에 '갤럭시 S20' 탭을 별도로 신설해 사전예약판매는 물론 갤럭시 버즈, 갤럭시 탭, 갤럭시 워치, 갤럭시 액세서리 등 삼성 갤럭시 전 상품 라인업을 모두 모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1번가 S20 사전예약 구매고객은 △신한, KB국민, 현대, NH농협 등 카드사 12% 할인쿠폰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슈피겐, 베루스, UAG, 화이트스톤, 링케, 케이맥스 등 6개 휴대폰 액세서리 인기브랜드 최대 50%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AI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혹은 메모프린터 네모닉 미니 중 택1 △디스플레이 파손 보험(수리 비용 50% 지원, 1년 1회 한정) △갤럭시 팬파티 초대권 △2020년 신제품 갤럭시버즈+ 99,000원 구매쿠폰 △무료 이용권 4종(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밀리의 서재 3개월, 뉴로제타스톤 일대일 화상영어 3개월, 갤럭시 스토어 셀럽 알림 3개월) 등이 제공된다.

안승희 11번가 디지털담당은 “삼성전자 역대급 카메라 스펙과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S20 시리즈를 기다려온 고객이 많은 만큼 자급제폰 구매부터 통신가입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11번가 휴대폰숍 편리함으로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