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035460)은 19일 최대주주 박병기를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178,677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36.45%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변동보고로 알려졌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기산텔레콤(035460)은 19일 최대주주 박병기를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178,677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36.45%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변동보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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