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장비 규제 샌드박스로 자율주행로봇 신바람 주행 발행일 : 2020-02-23 15:33 지면 : 2020-02-24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부여로 로봇업계가 자율주행 딥러닝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 분야 1호 규제 샌드박스 기업으로 선정된 로보티즈가 주말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서 자율주행로봇 테스트를 하고 있다. 2년에 걸친 실증기간 동안 마곡동에서 강서구로 범위를 확대해 미션과 주행 성능 고도화 작업을 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규제 샌드박스로보티즈마곡자율주행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