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는 누적 분산투자가 15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금리 대출과 중위험·중수익 투자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8퍼센트 회원은 90만명을 돌파했다는 설명이다.
8퍼센트 현재 누적 취급액은 2944억원이다. 취급대출 건수는 2만2340건, 분산투자 1506만건, 연체율 5.73%, 플랫폼 회원수 901062 명을 기록 중이다.
8퍼센트는 현재까지 170억원 이상 이자 비용 절감 기회를 제공했다. 8퍼센트를 이용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은 5000명 이상 고용을 늘렸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