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만장 공급 상생협약식이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공영쇼핑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쇼핑 및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를 비롯해 마스크 소재 제조업체 도레이첨단소재, 마스크 제조업체 화진산업·씨앤투스성진 등이 참여했다.
왼쪽부터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전해상 도레이 첨단소재 대표, 하춘욱 씨앤투스성진 대표,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