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 '30분만에 팔린 마스크, 한산한 대학'

코로나19사태, '30분만에 팔린 마스크, 한산한 대학'

2일 정부가 정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인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 앞에서 판매 시간을 세시간 가량 앞두고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사태, '30분만에 팔린 마스크, 한산한 대학'

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6일까지 개강을 연기한 서울 연세대 백양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