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코로나19사태, '30분만에 팔린 마스크, 한산한 대학' 발행일 : 2020-03-02 14:09 지면 : 2020-03-03 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일 정부가 정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인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 앞에서 판매 시간을 세시간 가량 앞두고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6일까지 개강을 연기한 서울 연세대 백양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