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육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 사업 분할…별도법인 설립 발행일 : 2020-03-02 19: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린이가 웅진씽크빅 AI수학으로 학습목표와 체감난이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키즈 플랫폼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별도 법인을 만든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후 웅진씽크빅은 기존 사업을, 신설 법인인 '놀이의 발견'은 키즈플랫폼 사업을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놀이의 발견' 상호는 추후 이사회를 거쳐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웅진씽크빅은 전했다. 웅진씽크빅이 신설법인 주식 모두를 취득하는 방식이며, 분할 기일은 5월 1일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웅진씽크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