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하루동안 600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일 0시 부터 3월 3일 0시까지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는 4812명이다. 격리해제는 3명늘어나 34명이며 사망자는 6명이 늘어 2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대구지역에 집중됐다.
대구(519명), 경국(61명), 서울(7명), 부산(2명), 광주(2명), 경기(2명), 강원(1명), 충북(1명), 충남(3명), 전북(1명), 제주(1명)이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