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학가는 지금

광운대 중앙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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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앙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광운대 중앙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광운대 중앙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광운대 중앙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경희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경희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문 닫은 경희대 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문 닫은 경희대 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대 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대 도서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외부인 출입 통제 안내 붙어있는 서울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외부인 출입 통제 안내 붙어있는 서울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전국 대학교가 개강을 연기했다. 대학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인 도서관도 폐쇄했다.

코로나19 대학가는 지금

3일 서울대도서관과 문 닫은 채 불꺼진 광운대 중앙도서관(오른쪽).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