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0일이 흘렀다. 60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42명이 사망했으며, 2만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10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아직도 전국에서 수많은 의료진과 봉사자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땀으로 앞은 잘 보이지 않지만 그 땀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전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과 봉사자의 모습 50장을 레이어 합성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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