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는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공기관 제풀용 신용평가 수수료를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한다. 이와 관련해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서울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와 김환용 서울경제인협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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