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D-28'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

4·15 총선 'D-28'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유권자들이 감염을 걱정하면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서 투표율이 낮아질 수도 있다”며 “공명선거와 함께 투표소에서의 유권자 안전확보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4·15 총선 'D-28'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
4·15 총선 'D-28'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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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D-28'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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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유 부총리,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 민갑룡 경찰청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유 부총리,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 민갑룡 경찰청장.
4·15 총선 'D-28'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