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오른쪽),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제1차 비상경제회의 후 '코로나 19 사태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50조 민생금융안정패키지 상황전개 따라 규모 추가확대"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