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급속충전기 보급사업 난항

전기차 급속충전기 보급사업 난항
전기차 급속충전기 보급사업 난항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공단이 전기차 급속충전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했지만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오르는 전기요금 때문에 민간업계는 투자를 꺼리는 상황이다. 사진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기차 충전소.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