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편안한 착용감과 고품격 사운드를 자랑하는 ‘스컬캔디 카세트 블루투스 헤드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온이어형 이어패드를 채택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40mm의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저음과 파워풀한 음량의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이어폰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공간감, 음장감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 보다 입체적이고 몰입감 높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컬캔디 카세트 블루투스 헤드폰’은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22시간까지 연속 재생 가능하며, 최신형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끊김 없이 각종 미디어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헤드폰 자체에 폴블 디자인을 적용해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은 후 가방, 혹은 파우치 등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박민규 앱스토리몰 대표는 “‘스컬캔디 카세트 블루투스 헤드폰’은 고품격 사운드와 유니크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하이 퀄리티 헤드폰”이라며 “AUX 케이블까지 기본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어 평소 음악을 즐겨 듣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스컬캔디 카세트 블루투스 헤드폰’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