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전기신문 신임 사장에 양우석 금강이엔티 대표이사 발행일 : 2020-03-31 14:53 지면 : 2020-04-01 2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전기신문사 제공] 한국전기신문사는 31일 오전 11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양우석 금강이엔티 대표이사를 제16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신임 사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이사, 한국전기신문사 이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 전기공사공제조합 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문화신문사인사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