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비대면 '스마트스토어' 오픈

롯데면세점, 비대면 '스마트스토어' 오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자리 잡은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QR코드'로 모바일 카트에 접속한 후 바코드를 스캔, 제품 정보·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스마트스토어.

롯데면세점, 비대면 '스마트스토어' 오픈
롯데면세점, 비대면 '스마트스토어' 오픈
롯데면세점, 비대면 '스마트스토어' 오픈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