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이 1일부터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진표를 모바일로 작성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문진표 작성 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모바일 문진표는 병원에서 진료 예약 안내문자 발송 시 첨부되는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영남대병원 홈페이지 팝업창에 게재된 QR코드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면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이 1일부터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진표를 모바일로 작성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문진표 작성 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모바일 문진표는 병원에서 진료 예약 안내문자 발송 시 첨부되는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영남대병원 홈페이지 팝업창에 게재된 QR코드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면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