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광주 북구, 필름식 자동차 번호판 점검 발행일 : 2020-04-07 14: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7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공영주차장에서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직원이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가 필름식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인식하는지 점검하고 있다.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이 한계에 달해 오는 7월부터 새로운 필름식자동차 등록번호판이 도입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