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VCNC, 사업 확장 발행일 : 2020-04-12 13: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0일 자정을 기점으로 주력 서비스 '타다베이직'을 중단하는 VCNC가 택시 기반 호출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기를 노린다.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프리미엄' 차종을 다양화하고 사업 확장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내 한 건물에 위치한 타다 지정 주차구역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타다VC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