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는 중고차 비대면 온라인 경매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최신적 내차팔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딜러 대면 없이 차량 점검과 온라인 경쟁 입찰, 차량 대금과 탁송까지 전 과정을 회사가 대신한다. 고객 핸드폰 번호 등 어떤 정보도 딜러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차량 전문가가 방문점검을 하고 비교 견적을 진행해 차량 정보 오류에 의한 감가 위험을 차단한다. 아울러 고객이 직접 딜러를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확인한 최고가 그대로 거래가 이뤄지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탁송과 명의이전 등 모든 거래가 마무리될 때까지 AJ셀카가 관리한다.
AJ셀카는 내차팔기 서비스 차별성과 편리함을 강조한 신규 영상 2편을 공개했다. 5월 3일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도 열어 103명에게 에어팟프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