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스토리몰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 ‘스컬캔디 크러셔 ANC 블루투스 헤드폰’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 가지의 프리미엄 기술을 탑재한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40mm의 드라이버를 탑재해 섬세하고도 선명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사운드의 진동까지 조절할 수 있는 베이스 조절 기능을 통해 음악을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고, 기기 자체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돼있어 조용한 실내에서 음악 감상을 할 때는 물론, 대중교통과 같이 소음이 큰 공간에서도 몰입도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퍼스널 사운드 기능을 제공하는 ‘스컬캔디 크러셔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앱 내의 오디오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고유한 청력에 따라 섬세한 개인 맞춤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려 1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24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수신 감도가 높은 블루투스 5.0을 적용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끊김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스컬캔디 크러셔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폴더블로 설계되어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오버이어형 디자인을 채택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고품질의 선명한 음악 감상을 원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컬캔디 크러셔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