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ELECTRIC)은 협력사에 400억원 규모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애초 이번 정산일은 27일이지만 22일로 5일 앞당겼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는 취지”라면서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 윈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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