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코로나19 쇼크 현실화... 1분기 경제성장률 -1.4% 발행일 : 2020-04-23 16: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집계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간소비는 6.4%감소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의 최저치다. 23일 서울 명동 상점에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경제성장률명동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