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팔레오는 각종 매체를 통해 새싹분말의 효능이 언급되면서 가장의 달 선물로 새싹보리분말, 브로콜리새싹분말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새싹채소는 다 자란 새싹보다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약 20~100배 이상 함유돼 있다고 전해진다. 새싹보리의 핵심 성분인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및 혈관 청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사포나린을 포함해 식이섬유, 철분, 비타민C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팔레오 관계자는 “새싹보리분말을 구매 시 유기농 인증 여부와 화학 첨가물 사용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은 3년 이상 화학적인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생산된 원물을 바탕으로 생산된 100% 폴란드산 새싹보리분말이며, 농림축산 식품부 유기농 인증을 완료 받았다”고 말했다.
새싹분말의 효능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복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하루 권장 섭취량은 2, 3스푼 기호에 따라 시리얼이나 샐러드, 각종 요리에 첨가해도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한편, 현재 팔레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첫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