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샤인웰(대표 김동근)은 질병관리본부가 대중교통과 다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 가운데 '샤인웰 캐스터 황사 방역마스크 KF94'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샤인웰 측은 “마스크 구입시 식약처 인증과 검증이 된 제품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부직포 냄새가 나는 지와 피부 트러블이 없는지도 중요한 구매 요소라고 지적했다.
식약처 KF94 인증을 획득한 '샤인웰 캐스터 황사 방역마스크 KF94'는 입체형 구조설계로 얼굴 곡선에 따라 피부에 밀착되고, 4중 구조로 구성된 고효율 필터를 사용한다. 질병 감염원이나 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한다.
회사 관계자는 “샤인웰 캐스터 황사 방역마스크 KF94는 접이식 입체구조로 입에 마스크가 닿지 않아 더워진 날씨에도 착용감이 탁월하고 기능성 코 지지대를 사용해 마스크 흘러내림이나 안경 김서림 현상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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