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텍스트는 18일 오후 3시 올쇼TV에서 포렌식 수준의 사고 대응을 자랑하는 엔트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이버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면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엔터프라이즈 정보보안 솔루션은 데이터 보안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모든 엔드포인트와 단말에서 발생하는 잠재적 위협을 조사할 수 있어야 한다.
신속한 분류와 정확한 의사 결정, 데이터 손실 방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보안 이벤트의 자동화와 컨텍스트화가 중요하다.
제로 트러스트 시대에는 외부로부터 침해뿐 아니라 내부 유출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이를 감지하기 위한 솔루션이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이다. 오픈텍스트는 웨비나에서 내부와 외부 보안 위협을 조기 탐지하고 경고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포렌식 수준의 사고 대응을 위한 엔드포인트 가시성을 보여준다. 오픈텍스트는 인케이스의 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EDR 솔루션을 만들었다. 침해사고 대응을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설명한다. 웨비나는 무료며 올쇼TV 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184)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