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국내 최초 중금속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 출시

SK매직(대표 류권주)이 휴대용 제빙기로는 국내 최초로 중금속, 오염, 세균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CIM-012S, CIM-015S)'를 출시했다.

SK매직 스테인리스 제빙기 (CIM-015S)
SK매직 스테인리스 제빙기 (CIM-015S)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는 캠핑 등 외부활동에 적합한 휴대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니켈 도금이 아닌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제빙봉을 적용해 중금속 걱정 없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얼음을 빠른 시간에 만든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어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피크닉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일일 제빙량 최대 12kg으로 제빙력 또한 강력하다. 10~15분마다 약 9알, 1시간에 70알 제빙으로 보다 빠르고 편하게 얼음을 즐길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얼음 크기가 3단계 조절 가능해 빙수와 스무디 등 여름 간식은 물론 냉면, 냉국과 같은 음식도 쉽고 간편하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

사용이 편리한 스마트 알림과 예약 설정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쉽고 편리하게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는 직수 얼음 정수기 등 SK매직만의 오랜 기술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캠핑 등 외부 휴대성과 함께 얼음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면서 “SK매직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