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행장 이동빈)은 지난 14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금융센터를 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
상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조성하는 공익상품이다. 13일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수협은행을 찾아 직접 상품에 가입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