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저작권 분쟁 상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폰트 저작권 분쟁 상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폰트(글꼴) 저작권 분쟁 상담 건수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만 3900여건에 이르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공정거래지원팀 변호사들이 폰트 저작권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폰트 저작권 분쟁 상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