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2010년 개통한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과 2013년 범부처 복지사업을 통합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포용적 사회보장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희석 한국정보기술 본부장(맨 왼쪽부터), 조미리애 브이티더블유 대표, 김기남 보건복지부 차세대추진단장,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현신균 LG CNS DT이노베이션사업부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임희택 사회보장정보원장, 최명경 사회보장정보원 정보이사, 맹호영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장광옥 LG CNS 차세대사업단 PM이 착수보고회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했다. LG CNS 제공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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