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로 모색하는 항공업계, 6월 부터 국제선 일부 재개

활로 모색하는 항공업계, 6월 부터 국제선 일부 재개

항공업계가 6월부터 국제선 운항 일부를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미국 워싱턴,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노선 등 110개 국제선 중 27개 노선을 운항하며, 아시아나항공도 73개 중 20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욕행 대한항공 KE081편이 이륙하고 있다.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욕행 아시아나항공 OZ222편이 이륙하고 있다.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욕행 아시아나항공 OZ222편이 이륙하고 있다.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창춘행 아시아나항공 OZ303편이 이륙하고 있다.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창춘행 아시아나항공 OZ303편이 이륙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