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자원 순환도 빅데이터로 발행일 : 2020-06-04 16: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자원순환 분야에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의 역할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소셜벤처 수퍼빈 관계자가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 시연을 하고 있다. 수퍼빈은 환경산업연구단지에 파일럿 테스트 공장을 마련하고,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수퍼 아머(순환자원 소재화 공장)'의 최적화 공정 조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정빈네프론수퍼빈환경산업연구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