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10일 서울의 낮 기온이 섭씨 32도, 대구가 34도 등 전국이 33도 선을 넘나들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전북 북부 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서울 강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를 쐬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