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PC·노트북 쿨러 잘 팔려

무더위에 PC·노트북 쿨러 잘 팔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해 PC, 노트북 발열을 잡기 위한 형형색색 쿨러가 잘 팔리고 있다. 14일 서울 용산구 앱코 로드샵에서 고객이 게이밍PC와 노트북용 쿨러를 살펴보고 있다.

무더위에 PC·노트북 쿨러 잘 팔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