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올해 신입사원 17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2주간 해운 실무 및 입문 교육을 완료했다.
배재훈 HMM 사장은 “이들은 대한민국 해운재건과 HMM 미래를 책임질 주역”이라면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전문성 제고로 국가를 대표하는 해운 일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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