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 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전제로 미용실 영업 재개를 허가했다.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미용실에서 고객이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의 미용사가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방호복을 입은 채 한 남성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신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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