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기자의 일상] 우리 힘냅시다 발행일 : 2020-06-24 15:55 지면 : 2020-06-25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며칠 전 하늘입니다. 여름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지만 여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마스크를 쓰려니 답답하고, 개인적으로는 냉방병도 무섭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면 모든 게 나아지겠죠? 6월이 저물어 갑니다. 하반기에는 힘을 내보겠습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