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어-유교전] 엔비져블 '펀토리하우스, 나노클래스, BRICKIT' 브랜드 소개

엔비져블(대표 방현우)은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엔비져블은 이번 유교전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키즈카페로 잘 알려진 ‘펀토리하우스’의 콘텐츠를 비롯하여, 창의 융합 STEAM교육 홈키트 ‘나노클래스’, 재미있게 조립하고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신개념 DIY 모듈 블럭 ‘BRICKIT’을 함께 선보인다.

펀토리하우스는 뉴미디어 키즈카페로 고객들에게 미래 기술과 교육, 놀이가 결합된 신개념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및 석박사 출신 연구진들이 직접 미디어콘텐츠를 기획하여 어린이들이 두뇌와 신체를 고루 사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선보여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별성 있는 실내 놀이터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노클래스는 STEAM교육을 위해 개발된 10종의 시리즈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기반의 융합 교육 홈스쿨링 키트를 선보인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yes24, 각종 소셜 채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며 이번 유교전에서 최대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규 브랜드인 ‘‘BRICKIT’은 자체 개발한 유니버셜 모듈 브릭으로, 젖병 등 식기류에 사용하는 PP(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들어진 무독성, 친환경 제품이다. BRICKIT은 오염에 강하고, 조립형 시공이기때문에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육아맘, 어린이 교육기관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유교전에서는 특별히 가족들이 함께 책상, 스툴 등을 만들 수 있는 DIY체험 및 제품 증정 이벤트(약 20만원 상당)와 교육기관 대상의 새로운 공간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비져블이 3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선보이는 이번 유교전은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템으로 관람객들의 여러 니즈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미래기술, 교육, 어린이 공간 조성 등과 관련된 특별한 육아・교육 솔루션을 좋은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