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2020] 올웨이즈 캣매트&올펫, ‘사막화방지’ 반려동물 펫매트 등 반려동물 용품 소개

[마이펫페어 2020] 올웨이즈 캣매트&올펫, ‘사막화방지’ 반려동물 펫매트 등 반려동물 용품 소개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올웨이즈 캣매트&올펫은  오는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0'에 참가해 올웨이즈 캣매트, 코닉 펫하우스, 투캣 반려동물 식기, 투캣 벽스크래처, 투캣 캣타워, 투캣 캣폴 등을 선보인다.

올웨이즈 캣매트는 2020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되며 국내 중소기업으로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웨이즈 캣매트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기능성 매트로 6겹의 매트층과 1.7mm의 흡수층까지 총 7층으로 설계되어 ▲고양이 화장실의 배변 모래와 먼지 포집 ▲반려동물의 털포집 ▲층간소음 방지 역할 등을 한다. 특히 반려묘의 화장실 앞에 두면 배변 모래로 인한 ‘사막화’현상을 방지해줄 수 있다.

매트의 원사를 루프 스타일 직조방식으로 제작해서 반려묘 스크래처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셀프 그루밍효과도 있다. 매트 뒷면은 실리콘 처리되어 반려동물이 뒹굴고 할퀴어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또한 국내 생산, 제조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서 국내외 최고의 유해물질 검출 테스트(RoHS, SVHC, VOCs, 항균테스트 등)도 통과했다.

㈜지오위즈 대표 전재환은 “최근 올웨이즈 캣매트의 호주, 일본, 러시아 수출이 결정되며 해외 판매도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마이펫페어에서 올웨이즈 캣매트&올펫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