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쇼TV]보기만 하는 감시는 이제 그만! 국내외 사례로 보는 스마트 보안 트렌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0/06/29/cms_temp_article_29101539572793.jpg)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7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앞서가는 기업과 조직의 스마트한 보안 운영 및 비즈니스 개선 사례 소개'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감시 카메라의 기능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감시 카메라는 IoT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의 도입으로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감시 영상을 녹화해 두었다가 사후 조사와 처리를 위한 증거 자료로 사용하는 데 그치고 있다.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영상 자료를 분석하는 기업들도 많이 늘었지만, 그 결과물을 보안 및 비즈니스 개선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올쇼TV]보기만 하는 감시는 이제 그만! 국내외 사례로 보는 스마트 보안 트렌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0/06/29/cms_temp_article_29101550442378.png)
영상 보안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활용하면, 사후 처리가 아닌 적극적인 사전 대응으로 사건의 진행을 억제해 피해를 예방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현장의 상황을 이끌 수 있다. 고객의 행동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해 매출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감시 카메라를 넘어 분석 솔루션, 오디오, 접근 제어 등 다양한 솔루션과 장치를 스마트하게 통합함으로써 현장의 보안을 개선하고 사람의 안전을 강화하며 일상의 운영을 최적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산업체, 지자체, 공공시설, 리테일, 공항, 항만, 은행, 학교, 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객들이 이미 그 혜택을 체감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 Axis는 스마트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어떤 효과와 이점을 즉각적으로 누릴 수 있는지,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조직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2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