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서울시 온라인에 옮겼다...'에스맵' 1일 시민에 공개 발행일 : 2020-06-30 16:03 지면 : 2020-07-0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는 '에스맵'을 구축해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지털 트윈 전략의 일환으로 3차원(3D) 공간에 가상 서울을 구현해 행정환경 정보를 결합한 것으로, 서울 전역 지형과 60만동의 건물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30일 서울시청에서 공간정보기획팀원이 에스맵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시서울시청에스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