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이것이 모바일운전면허증입니다. 발행일 : 2020-07-01 15: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도로교통공단은 1일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다. 이동통신 3사, 경찰청과 함께 개발했고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 해 법적 효력을 부여 받은 최초의 서비스이다. 서울 강남구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민원인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도로교통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