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방문해 가전제품 판매 현장을 둘러보며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한편 이날 성 장관은 관련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7.1~3일 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소· 중견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동행세일 특별행사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방송에 출연해 국내 중견기업이 만든 으뜸효율등급 가전제품을 홍보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