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무인편의점, 54개 다목적 전자인식 셀로 빅데이터 생성 발행일 : 2020-07-06 15:54 지면 : 2020-07-07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롯데정보통신, 롯데알미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정보기술(IT) 역량과 신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이 오픈했다. 내부 바닥에 설치된 54개의 다목적 전자인식 셀이 고객 이동, 상품구매, 구역별 이동·체류시간 등을 실시간 빅데이터로 생성해 저장한다. 6일 서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세븐일레븐스마트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