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어-유교전] 루솔, 유아교육전에서 우리아이 건강한 여름 나기 신메뉴 10종 전시

수제이유식&유아식품 전문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은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여름 특식 신메뉴 10종을 선보인다.

올해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출시된 신메뉴는 면과 덮밥소스, 보양식 총 10종이다. ▲한우토마토 스파게티 ▲새우크림 스파게티 ▲닭가슴살 로제 스파게티 3종은 루솔에서 첫 출시되는 면제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부드러운 면과 고급 식재료에 감칠맛을 살린 소스를 사용했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고구마크림덮밥소스 ▲순한 하이라이스도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아이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밥에 비벼 먹일 수 있어 좋다.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한 보양식 신메뉴는 ▲한우단호박찜 ▲닭가슴살단호박찜 ▲맑은낙지탕 ▲한돈맑은장국 ▲닭곰탕 총 5종이다.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한 단호박과 한우, 닭가슴살을 함께 넣은 찜은 단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메뉴와 함께 한끼 고급 밥상을 차리는 데 안성맞춤이다.

관계자는 "이번 메뉴 역시 우리아이 우리입맛 캠페인에 일환으로 국산 마늘, 국산 토마토 등 한국의 맛을 알려주기 위해 세심히 배려했으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