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공식후원사로 참가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어로 재밌게 놀면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끌어 내는 우리말 습득 방식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학습적 영어 교육이 아닌,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일상 에피소드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자연스러운 발화를 이끈다. 또한 한국식 영어를 피하고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생한 대화체만을 사용해 영어 표현은 물론, 그 안에 녹아 있는 감정과 뉘앙스가 전달되어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게 해준다.
이번 유교전에서 잉글리시에그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영어 좀 하는 가족 캠페인’을 기념하며 방문하는 모든 참관객에게 많은 방문선물과 특별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그동안 영어 교육을 학습적으로 접근해 실패한 사례를 많이 봤다”라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며, 원어민처럼 영어를 할 수 있는 잉글리시에그만의 우리말 습득 방식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엑스 유교전에서 누릴 수 있는 자세한 혜택은 잉글리시에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