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온페어] 브레인나우 '브로드웨이 잉글리시' 신제품 유아교육전에서 소개

브레인나우는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브로드웨이 잉글리시(Broadway English)' 신제품을 선보였다.

아웃풋 콘텐츠 브로드웨이 잉글리시는 브레인나우의 두뇌자극 영어교육 대표 솔루션이다. 학습 시  좌뇌와 양뇌의 밸런스는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브로드웨이 잉글리시는 좌뇌에는 단계별 사고력을, 우뇌에는 정보습득 능력을 높여 두뇌를 자극하면서 리딩과 발화가 동시에 이뤄지도록 한다.

스테이지 01과 02로 이루어졌다. 스테이지01에서는 브레인나우 우뇌자극 방법론을 소개하며, 플래시 메소드, TPR 메소드, STONER메소드로 구성됐다. 스테이지02에서는 어댑티브러닝 패턴리딩 방법론으로 유기적 사고력, 유추력, 단계적인지, 연결적 사고 향상을 꾀한다.

언어습득과 함께 음악적 사고도 기르는 것이 특징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와 배우들이 솔루션 개별에 참여해 퀄리티 높은 음악과 함께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인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