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캣매트 & 올펫'은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0'에 참가해 반려동물 전용 매트를 선보였다.
올펫의 고양이 매트는 반려묘 기능성 카페트로, 코오롱 글로텍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유일의 고양이 매트로, 국내와 유럽의 유해물질 테스트(VOCs 5종, Aldehyde 3종, SVHC 174종, Heavy metals 4종, Flame Retardants 20종, 항균시험 5종)를 모두 통과했다.
고양이 배변모래에서 날리는 미세먼지로부터 카페트가 더럽혀지는 것을 막는 사막화 방지 기능과, 털이 많이빠지는 반려묘 특성을 고려한 털날림 방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양이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컬러를 사용해 반려인 뿐 아니라 반려묘까지 카페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